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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 앞서 1탄을 못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SCX-3205K 급지장애 1탄 / 솔레노이드, 철컥소리, repair, fix SCX-3205K를 중고로 가져와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두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첫 번째는 인쇄 시 철컥철컥 연속적으로 소리를 내며 용지가 들어가는 현상이고 정보를 조금 찾아보니 솔레노이 kkawiki.tistory.com 솔레노이드 구매? 1탄 마지막에 자가 수리를 진행 예정인데 부품을 구하고 생각해본다고 적었었다. 이래저래 자료를 수집한 결과.. 솔레노이드 부품 자체에 결함이나 파손이 있는 것이 아니면, 굳이 부품을 교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되었다. 따라서 부품구매 없이 수리하는 쪽으로 진행을 했다. 제품 분해 제품 분해시 옆면과 뒷면 상단 ..

SCX-3205K를 중고로 가져와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두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첫 번째는 인쇄 시 철컥철컥 연속적으로 소리를 내며 용지가 들어가는 현상이고 정보를 조금 찾아보니 솔레노이드라는 부품이 문제 되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인쇄 후 용지를 받칠 수 있는 받침대가 안에서 안 나온다는 거다. 부품은 알리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삼성에 문의를 해봤다. 삼성은 채팅으로 상담이 가능하니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상담시간은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다. 문제가 되는 부품은 솔레노이드라는 부품이며, 부품비용은 7,000원 정도라고 한다. 아래엔 두 번째 문제인 받침대에 대하여 물어봤다. 분해하여 점검은 가능하고 비용은 발생한다. 그리고 역시 조립도나 구성도는 구형 모델이..

집에있는 밥통이 망가졌다. 어머니께서 하나 사달라고 하셔서 새로운 밥통을 구매하였고, 망가진 밥통을 살려 막쓰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한다. 우선 위에 추와 잠금장치를 분해했다. 분해후 안쪽나사와 바깥커버를 분리시켜 주었다. 분리시키고 나니 노란선 하나가 끊어져있었으며 안에는 무척 더러웠다. 대충청소를 하고 찍었는데 아직도 더럽다. 전체 분해를 하려 했으나 우선 보이는것만 청소하고 사용하려고 한다. 나는 끊어진 두 선을 납떔하여 연결해주었다. 이 선이 끊어지면서 아무리 밥통을 잠궈도 문열림상태로 나온것이였다. 밥통을 조립하고 연결해보니 무척 잘되었다. 사실 이 포스팅은 자세하게 적고싶으나 작업한지 좀 되서 올리는 포스팅이다. 글로 적으려니 기억이 잘 안나지만 기록을 남기고자 올려본다.